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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ICT·정보통신

스마트카 기술 한국도 크게 발전하고 있지만, 실용화가 느린이유

by 홈커뮤니케이션 2017. 9. 25.

스마트카 기술이 한국도 외국못지않게 크게 발전되어있다. 


각각의 기술의 융복합으로 크게 늘어났다. 아마도 정부지원자금에 영향으로 많이들 생겨난거 같다.


한국의 장점인 it기술과 부품기술이 아무래도 융복합 하다보니 이러한 결과가 나온듯하다. 


또한, 한국인들이 쉼없는 연구와 경쟁이 여간에서 어느나라도 넘보기 어려운 기질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스마트카 기술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


자동차 주행중에 주행을 스스로 제어하는 기능


자동차가 충돌을 예감하고 스스로 충돌을 회피하는 기능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차체 스스로가 약간 쿠션이 있게 변신한다.


자동차 스스로가 원하는 구역에 자동주차하는 시스템


내가 원하는 목표지점을 찍으면 자동차 스스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주행하는 기술


원하는 음악제목만 발음하면, 해당 음악이 나오는 기능


블랙박스 기계와 sd카드가 없어도 차체 천장에 장착되어있는 블랙박스와 hdd기록장치


차선이탈 방지, 장애물사전감지 등의 기술이 더욱 혁신되어 로드킬을 없앨듯 하다. 


또한, 차량에 다양한 센서가 장착되어 IoT를 구현하는 자동차가 나오게 된다.




이중에서 관심을 끄는 기술이 로드킬을 사전에 예방하는 기술도 있다.


장애물이나 움직이는 물질을 포착하면 감지를 하여 차가 속도를 줄이거나 충돌회피 기능으로  여유있는 공간으로 벗어난다. 아니면 야생동물 출몰이 빈번한 곳이라면 속도를 줄이고,  호랑이 포효를 낸다든가, 호랑이 똥냄새를 분사시킨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이 개발되어도 실용화는 느리다. 한발짝씩 느리게 움직인다.

다른 곳에서 유관 기술이 나오면, 반응을 보고 시장성을 파악하고, 소비자들의 반응이 어떠한지 보고 그다음에 한국에서 출시된다.

아무래도 선도자로서의 외롭고 모험적인 길을 가기에는 그 책임자가 져야할 무게가 상당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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