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눅스3

리눅스 탄생 20주년! 리눅스의 미래, 비젼, 가치를 알수 있는 글 안드로이드, 웹 운영체제(OS), 셋톱박스, 위키피디아, 구글, IBM의 왓슨. 공통점이라고는 하나도 없을 것 같은 이들 사이에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리눅스를 사용한다는 것. 안정성과 보안성, 그리고 낮은 총소유비용(TCO)이라는 리눅스의 장점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리눅스를 활용하고 있다. 이런 리눅스가 태어난 지 올해 딱 20년이 됐다. 20년 세월 동안 리눅스는 우리 생활을 참 많이 바꿨다. 테크크런치는 리눅스제단의 ‘리눅스 20주년 기념 인포그래픽’을 인용해 리눅스가 과거와 비교해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봤다. 우선 리눅스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1992년 100명에 불과했던 리눅스 커널 개발자들이 8년 뒤인 2010년에는 10배 늘어 1000명이 됐다. 엄청나게 많.. 2011. 8. 20.
리눅스 설치화일, 설치법, 설정법. 리눅스 사용을 위한 모든 매뉴얼 http://wiki.kldp.org/wiki.php/FedoraInstallForWindowsUser 2011. 5. 23.
`리눅스'가 날개를 달고 있다. 자바, 파이썬의 위치도 성장하고 있다. `리눅스'가 날개를 달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커널 2.4를 통해 `애숭이 티'를 벗었다. 아이비엠과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 세계적인 컴퓨터·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성숙단계에 접어드는 리눅스 후원자 구실을 자처하고 나섰다. 응용프로그램도 다양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가 리눅스의 비상(飛翔)에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유닉스'와 `윈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운영체제로 터를 잡는 해가 된다는 것이다. 이동통신 단말기와 디지털 가전기기 같은 임베디드 기기용 리눅스는 올해, 서버용은 2002년, 데스크탑 컴퓨터용은 2003~4년부터 시장에 자리잡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한다. 리눅스 진영은 “윈도가 개인용컴퓨터에서는 95년 `윈도95', 서버에서는 지난해 `윈도2000'을 내놓고부터 각각 전성기를 .. 2011.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