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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Hardware

스마트폰 사진 백업저장 어떻게 할까?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슬림 외장형하드디스크로 해결! 2TB로 충분!!

by 홈커뮤니케이션 2017. 5. 13.

스마트폰의 사진들을 스마트폰에 저장해놓고 다니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용량제한이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그 사진들을 지우면 되겠지만, 소중한 내 삶의 기록아니겠습니까?

잘 보관해야 겠지요.


어떤 분들은 클라우드에 올려놓고 그때그때 쓰면 된다고 하시는데요.

개인프라이버시가 있기도 하고 해킹 위험도 있고,

클라우드에 그 많은 사진 자료를 나중에 검색해서 찾으려면 너무 버벅거립니다.

또한, 인터넷이 안되면 사용하기 불가능합니다.

저장공간이 벗어나면 유료결제를 해야하고요.

언제 그 서비스가 바뀔지도 모르고, 저장기록이 날라갈지도 모르고요.


그러면 컴퓨터에 저장받아서 컴퓨터에 보관하면 되지않냐고 하시겠지요?

만일, 집에 컴퓨터에 자료를 보관하면 사무실이나 외부에서는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무척 당황되고 불편합니다.

집에 컴퓨터를 꼭 켜야만 사용할수 있으니 너무 불편한거지요.


그래서, 저는 외장형 하드를 하나 샀습니다.


모든 자료를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다가 언제 어디서든지 어떠한 컴퓨터이든지 즉시 꺼내 볼수 있고 포스팅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외장형하드의 명가 시게이트를 선택했습니다.

2테라 바이트면 충분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영상같은것은 많지 않거든요.



외장형하드의 명가가 여러 회사들이 있지만, 저는 씨게이트나 웬디를 주로 씁니다.

이 회사들은 한우물만 몇십년째 파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깔끔한 외관에 반했습니다.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블랙인데요.....



박스에 있던 정품스티커를 잘 벗겨내어서

내 기기에 안떨어지게 붙여놓았어요.


물론, 정품스티커가 없어도 a/s는 해줍니다.



안전한 전원공급과 데이타 전송을 위해서 짹 부분은 결합형으로 한개짜리로 튼튼합니다.




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래인지는 잘 분간이 안됩니다.

그래서, 위로 꽂고 안들어가면 뒤집어 아래로 꽂는데,

그 부분만 헷갈리고 불편합니다.





외장형하드를 보호하고 보관할수 있는 파우치도 있습니다.


나름 뽀대가 납니다.


하하






잘 쓰고 있는 제품이라서 포스팅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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