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천안] 홈페이지(쇼핑몰) 제작,개발보다 중요한 것은 홈페이지(쇼핑몰) 운영, 관리, 글쓰기 입니다.

 명찰전문기업 유풍의 홈페이지 입니다.

유풍명찰이 홈페이지는 제작한지 2년여 지났지만, 새로 포스팅 주제가 된 것은 바로 도메인 때문입니다.

유풍의 도메인은 초기에 www.yupung.co.kr 이라는 도메인을 사용하였습니다.

2년간 구매하여 사용하였는데, 도메인 구입회사에서 기간이 종료되기전에 갱신하라고 알림 이메일을 업체에게 보내줍니다.

 

그런데, 무슨 이메일이 자꾸 날라오기는 하는데, 이메일이 너무 많고, 일일이 볼 시간이 없어서, 간과하고 넘어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홈페이지가 안뜨는데도, 그걸 확인도 안하고 계셨던 것이지요.

그러다 해당 도메인을 다른 업체에게 빼앗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가 전화하여 사장님 홈페이지 도메인관리를 어떻게 하셨는지? 홈페이지가 다른 업체 홈페이가 나옵니다. 라고 했더니, 그냥 홈페이지 그냥 버리겠다고, 나두라고, 불끈 하셨습니다.

 

꼭, 저희가 홈페이지를 버리게 한것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씁쓸했지요.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업체가 그냥 훌쩍 떠나고 하시는데요. 제가 찬찬히 시간적 여유를 드리면서, 바쁜 상황이지만서도,

찬찬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사장님께서 홈페이지 도메인을 빼앗긴 것이 큰 문제는 아니오니, 새로운 도메인을 구입하셔서, 힘들게 만든 홈페이지를 다시 살려서 홍보, 마케팅에 활용하시라고요.

 

그랬더니, 몇일 시간이 지나서, 그러자고~ 승낙하셨습니다.

 

그래서, 도메인을 새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www.upung.kr 이고요. 전보다 더 깔끔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도메인 갱신을 놓치지말라고, 저희 회사 명의로 구입하여 관리해드리기로 했습니다.

 

보통 도메인 명의는 ㅋㅋ 고객들의 소유로 관리되어지는데요. 이렇게 도메인 갱신을 잘 관리하지 못할 것 같다면, 저희 회사에서 등록하여 관리해드립니다.

 

 

                                                         

[ 유풍 로고와 CI ]

홈페이지 제작하면서 로고와 ci도 함께 제작해드렸습니다.

 

 

 

[ 유풍 홈페이지 메인화면 ]

 

그래서, 다시 새로운 도메인으로 부활한 홈페이지 입니다.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힘들게 제작한것이라서 ㅠ.ㅠ

 

다행히도 이렇게 무사히 살아서, 다행입니다.

 

 

 

 

[ 제품 소개 페이지 ]

 

해당 사이트는 포털사이트에 다시 사이트등록을 새로 하여서,

다시 검색에 노출되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명찰을 찾는 고객분들이 방갑다고 전화문의를 하겠지요?

 

 

 

[ 색상표/표본 ]

 

색상표도 멋지게 디자인해서 넣어드렸지요.

 

이 색상표를 보고, 고객이 어떤 색상으로 해달라는 설명이 즉시즉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 견적 및 주문표 페이지 ]

 

온라인 견적문의 폼입니다.

견적문의 폼을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서 제작해드렸는데요.

 

잘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ㅠ.ㅠ

고객이 견적문의 글을 남기면, 못 보고 있다는 말씀도 하시더군요. ㅠ.ㅠ

저희 회사가 대신 봐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 언제, 날잡아서 홈페이지 사용법을 갈켜드려요.

 

몇일 지나면 또 까먹는다고 하시고 ㅠ.ㅠ

 

가슴이 메입니다.

 

아무래도, 홈페이지나 쇼핑몰 운영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설립하신다면,

돈좀 버실수 있을 듯 합니다.

 

누구? 홈페이지, 쇼핑몰 전문운영관리 대행사업을 하실분 안계세요??

 

 

 

[ 커뮤니티 페이지 ]

 

 

홈페이지는 제작 및 개발보다 중요한 것이

 

홈페이지 글쓰기, 운영, 관리 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고요.

 

그런데, 기초적인 운영관리도 못하고 방치하는 곳들이 많으십니다.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 하나만 써도, 그 글이 즉시 포털에 노출되는 효과를 내는데도 말이죠.

 

고객이 게시판에 질문을 작성해놓아도, 그걸 보지도 않는 분이나 업체는 참 슬픕니다.

 

어~~~~~~~떠~~~~케~

 

제가 따라디니면서 챙겨드릴수도 없고.

 

물론, 매번 통화할때마다 말씀은 드리는데요.

 

 

 

하여간, 그냥 버리고, 사라져 버릴려고 했던 홈페이지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www.upung.kr

 

이 글 보시고, 재미있는 분이 계신다면,

위 사이트 들어가셔서, 자유게시판에 응원글 하나씩만이라도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