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1 유료 웹하드 아직도 쓰고 계시는지요? 이제 클라우드 서비스를 누려보세요. '웹에서 만나는 나만의 저장 공간'(N드라이브) '어디서나 바로 열어보는 내 폴더'(다음 클라우드) 클라우드 시대를 겨냥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네이버 'N드라이브'와 다음의 '다음 클라우드'가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개인이 관리해야 할 데이터들이 방대해지면서 이를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또 스마트폰 등 모바일 공간에서도 내 파일을 유선환경과 동일하게 활용하고자 하는 이용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들 서비스의 근간은 개인용 클라우드 컴퓨팅(PCC)이다. PCC의 가장 큰 특징은 네이버나 다음이 내세우는 모토대로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사진, 동영상, 문서 등을 저장해 동일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웹하드의 개념을 한차원 확장했다.. 2011.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