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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커뮤니케이션이 찾은 떡의 명가! 청주 예닮! 떡배달, 떡집, 떡카페를 방문하여 전현수사장님과 미팅을 다녀왔습니다.

by 홈커뮤니케이션 2017. 5. 19.

청주 떡의 명가 예닮을 찾았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사장님을 뵈려고 왔지요.

날씨 좋고~~ 기분도 좋고~~

떡집앞에 중후한 차한대가 있어서 사진이 깔끔하게 다 담지는 못했습니다.


배달 떡의 지존! 떡의 강자! 예닮!

^^


쇼윈도우에 보여지는 썬팅!!

오~~ 원두커피머신기 그림이다.

떡과 원두라 왠지 잘 맞을것 같은 예감!!


사장님은 떡카페를 생각하신다.


식혜도 좋고, 원두커피도 좋고, 사이다도 좋구 떡을 편하게 카페처럼 쉽게 먹을수 있는 그러한 코리안푸드 프랜차이즈말이다.


왜 우리는 우리것이 소중한걸 잘 모르는지!!

떡은 잔치날만 먹는것이 아니다.


들어가자마자 열심히 분주하게 일하시는 전현수사장님을 보았습니다.

등을 보이며 일할만큼 바쁘셨는데요..


저는 사진을 찍던 말던 일단 하던 일을 분주히 하시더군요.

저는 내부 인테리어를 이쁘게 해놓으셔서 나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떡한접시와 원두커피 먹고싶은 분위기입니다.


부지런하신지 군데군데 원목으로 인테리어도 단아하고,

이쁘게 매장을 꾸며놓았더라고요.


정말로 떡집과 떡카페를 동시에 소화해내는 청주명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업무를 보는 사무실공간이고요.


여기는 힘들고 고단한 업무중 휴식을 취하는 휴게실이라고 합니다.


주방의 모습도 찰칵!


주방에서 떡을 만들어서 이렇게 내놓습니다.


아래와 같이


떡의 종류는 참 다양하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먹기좋게 개별포장이 다 되어있네요.


제가 갔을때에는 떡 배달을 다 마치고 돌아온때라서

홍보물로 대신 볼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떡을 렌지에 돌려먹으라고 사장님께서 떡을 포장을 해주셨지요.


거의 떡이라는 느낌보다는

아이스크림같이 이쁘네요.

보통 정성이 없으면 만들기 어려울듯 합니다.


전현수 사장님은 음식만드는걸 너무 좋아하셔서

꼼꼼하게 재료를 준비하고, 일일이 레시피를 연구하여 그것을 이렇게 완성시킨답니다.

국내산 좋은 재료만을 골라서 떡을 만들기 때문에

먹어보시면 대번 느낀다고 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다시 떡을 많이 찾아 수요도 많이 늘어나고 있고,

꼭 잔치날이나 특별한 날이 아니고서도

떡을 찾는분들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보관법도 따로 있어서, 두고두고 간식으로 식사로 드실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원두커피와 먹으면 제겪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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